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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으로 도청이 이전함에 따라 120만 동남권 주민들의 행정공백에 따른 불편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경북도는 2016년 동해안발전본부의 포항이전을 최종확정했으나 이전 시기가 늦추어지고 있어 동남권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큰 상황이다.
경북도는 당초 2018년 이전을 완료하기로 한 동해안발전본부는 설계변경 등을 이유로 2019년 8월로 이전을 연기했다. 이 때문에 포항 등 동남권 주민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동해안 지역의 철강과 원자력, 해양·산악사고 등 대형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민선 6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의 포항 이전 역시 2017년 완료 예정이던 것을 2019년까지 2년을 연기했다.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원(포항)은 12일 제293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당초 이전시기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포항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해안발전본부의 조속한 이전을 위한 ‘포항내 임시청사 제공을 약속’ 받았다고 밝히며, 동해안발전본부의 연내 포항 임시청사로의 이전과 당초 도민들과 2017년 설립을 약속한 동해안 119특수구조단의 연내 설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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