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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동부에서 12월 10일 무장괴한들의 공격으로 경찰 5명 등 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날 케냐와 소말리아 접경으로부터 9㎞ 떨어진 곳에서 경찰 차량이 총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케냐와 소말리아 접경에서는 2011년 10월 케냐가 소말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알샤바브 반군을 척결하기 위해 병력을 보낸 이후 정부 관리들과 비소말리아 민간인들이 공격을 받아왔다.
알샤바브는 서방의 지원을 받고 있는 소말리아 정부와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케냐 군사개입에 대한 보복을 벼르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9월21일 나이로비 쇼핑몰에 대한 공격으로 최소 67명을 숨지게 했다.
케냐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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