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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주4일 근무제 올 하반기 8개기관 실시

민간 분야 전반으로 확산 움직임
경북도청
경북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화제를 모은 주4일 근무제는 올 하반기 8개 기관, 27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 기관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주4일 근무제는 오는 2022년까지 도내 30개 출자출연기관 정원의 20%(400명) 채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확산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최근 경북테크노파크와 도내 화장품 기업이  주4일 근무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이재훈 원장)는 현재 주4일 근무제 4명에 대한 채용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현재 2명 추가채용과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 경북도가 경산에 조성중인 ‘경북 화장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의 경우 최근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해 올해 말까지 총 21개 기업에서 주4일 근무제로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경북도는 최근, 공공기관에서 시작된 ‘주4일 근무제’가 도내 기업으로 확대되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앞으로 도내 경제단체 등과 연계해, 민간 분야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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