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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서, 전국 최초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라"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실'설치 운영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실’<사진=수성서 제공>

전국 최초로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실’이 운영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대구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예방을 위해 청소년경찰학교내에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실’을 설치하여 최근 유행하는 불법촬영 카메라(담배갑형, 나사형, 충전기형 등) 종류와 똑같은 모양의 모형카메라 20여종을 직접 제작, 설치했다.
 
이에 따라 26 ~27일 체험실을 방문한 동원중학교, 수성대학교 여직원들을 상대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실생활 속에 숨겨진 불법촬영 카메라를 직접 찾아보면서 실제 카메라 비교를 통한 체험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동원중학교 한 여학생은 “불법촬영 카메라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찾기도 정말 힘들었지만 체험을 통해서 몰랐던 불법카메라의 종류를 알게 되었고 우리생활주변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카메라 촬영범죄’근절을  위해 보험사․ 은행 등 여성 근로자가 많은 업체를 섭외,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실’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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