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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전 7시 30분 예천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오전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의 새로운 미래!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는 무대 슬로건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경북도의 도정방향과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시무식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문을 여는 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행정부지사 신년인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신년인사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에서 직원들은 지난 한 해 어느때 보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북도가 먼저 앞장서서 도민과 함께 극복했듯이 올해 무술년에는 조금 더 도민에게 다가가는 도정을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청사를 안동·예천으로 이전한 후 관람객이 100만명이 넘게 다녀가는 등 행정관청으로서 유례없는 관광명소로 유명을 떨치고 있다” 면서 “올 한해는 관람객이 더욱 다가올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람객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것” 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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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시무식에서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
대구시는 이날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통합 신공항의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시정현안을 잘 해결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Cheer Up! 시무식’을 가졌다.
먼저 본관 대회의실 입구에서 원두커피와 허브티를 제공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Cheer Up!을 나타내는 배너를 설치하여 기운찬 시작을 알렸다.
또, 기존의 시장 신년인사, 직원격려 인사로 그쳤던 행사내용에 덧붙여 시청근무 1년 내외의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한 내용의 5분 영상을 상영하여 대구시 공직자로서의 시민에 대한 책임의식과 동료애를 되새기고, 2018년 소망과 결의를 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8년도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련과 도전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우리 대구시민들의 저력과 노력으로 잘 극복하고 우리 염원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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