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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개 시·군,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

대구 달성군 낮 최고 33.4℃
6월 첫 주말인 2일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에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대구기상지청은 2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칠곡,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에 폭염주의를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폭염주의보 지역은 2일과 3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한편 1일 낮 최고기온은 의성 32.8도, 안동 32.6도, 대구와 상주 32.2도, 구미 31.8도, 봉화 30.4도 등으로 내륙 일부 지역이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된 대구 달성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3.4도까지 치솟았다.



대구기상지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곳에서는 열사병과 탈진 위험이 높다"며 가급적 낮에는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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