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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대구 날씨, 15일 37도...다음 주말까지 이어져

일요일인 오늘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중부 일부 지역에 구름이 많은 곳이 있다.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8시 30분 현재 서울 기온은 27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2도, 인천 26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울릉도·독도 30도, 홍성 27도, 수원 28도, 청주 29도, 안동 29도, 전주 29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포항 31도, 목포 28도, 광주 28도, 여수 25도, 창원 27도, 부산 29도, 울산 30도, 제주 28도 등이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30~37도 이상 오르면서 뭉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의 경우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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