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는 문경이 3명, 김천과 예천 각 2명이고 상주와 칠곡이 각 1명이다.
가축 피해는 42만 마리를 넘었다. 닭,오리 등 421,441, 돼지 5,620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다.
특히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는 602.9ha(과수 491.1ha, 채소 81.6ha, 특작 등 30.2ha)로 18개 시·군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까지 발생하지 않은 어류 피해는 이달 들어 동해안 고수온이 지속하면서 피해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동해안 양식장 21곳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14만3천600여 마리가 폐사했다.
포항 16곳에서 12만8천900여 마리, 영덕 3곳에서 1만4천여 마리, 울진 1곳에서 600마리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