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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은 해적들이 잠에 취해 있을 새벽 시간대인 21일 오전 4시 58분(한국시각 9시 58분) 시작되었다. 청해부대 최영함의 127㎜ 함포와 수퍼 링스헬기의 지원 사격을 시작으로, UDT/SEAL 대원들이 삼호주얼리호로 진입, 차례대로 기관실 등 57개 격실을 진압했다. 약 5시간 후인 오전 9시 56분(한국시간 오후 2시 56분) 해적8명 사살ㆍ5명 생포 및 선원 21명을 전원 구출하며 작전이 종료되었다. 이 과정에서 선장 석해균씨는 복부에 관통상을 입었다.
정부는 생포한 해적 5명을 국내로 압송하며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출작전 종료 후 삼호주얼리호는 최영함의 호위를 받으며, 오만의 살랄라항으로 이동하였다. 그러나 '아덴만 여명작전' 이후 소말리아 해적들은 한국인 인질에 대해 살해위협을 가하는 등 소말리아 해역의 위험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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