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8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첨단과학기술을 선보이는 이번행사는 ‘스마트 경북・구미! 놀고 상상하고 꿈꾸라’라는 주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5G, 인공지능(AI),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과학기술을 가까이서 접해볼 수 있다.
15일 개막식 행사에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주제 퍼포먼스, 부스투어를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대학교, 연구기관, 기업이 참여해 도민에게 다양한 과학기술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시키는 등 과학문화 대중화에 앞장서 온 지역의 대표적인 과학축제다.
이번 행사는 ▲ 4차 산업혁명 기술 전시 및 체험 ▲ 과학경진대회 (3D프린팅 쿠킹대회, 3D펜 랜드마크 제작 창의대회) ▲ 멘토 특강 ▲ 부대행사로 크게 구성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전시 및 체험에는 놀이터, 상상터, 꿈터에 첨단과학기술의 소개와 제품 전시, 체험을 하고 부대행사로는 과학 골든벨, 로봇/3D 학교, 사이언스 버스킹,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인공지능(AI), 5G, VR/AR, 로봇을 비롯해 3D프린팅, 드론/RC카 코딩 체험 등 첨단 과학체험과 과학실험쇼, 과학골든벨, 사이언스 버스킹 등 과학문화 공연은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도 주제관에는 우리지역 주력산업 현황과 탄소제품 전시, 5G 네트워크 기반 야구, 테니스 가상현실(VR)체험과 꿈터의 4D 실감미디어 VR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한편, 행사기간 중에 치러질 3D프린팅 쿠킹대회와 3D펜 랜드마크 제작 창의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표현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으며, 멘토특강에서는 공부의 신 강성태의 ‘똑똑한 과학 공부법’과 2018년 페임랩코리아 대상 수상자 박찬우의 ‘알기 쉬운 과학 이론’강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