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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과의 관계정상화를 모색해 온 서독은 브란트정권 탄생이래 어떤 기본협정체결에 앞서 문화-과학 및 교육을 포함한 통신, 교통분야의 상호협력을 중시 여겼고 노력의 일환으로 서독은 전화, 텔렉스회선을 증설할 것을 제안해왔었다. 그 결과 동독측은 전화 및 텔렉스회선 증가에 동의하여 양측은 이번 조처에 완전합의했다. 전화선 이용자들은 자동전화가 아닌 교선전화를 통해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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