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타투인 행성에는 아침, 저녁으로 두개의 태양이 떴다가 지는데 타투인처럼 두개의 태양이 실제로 등장하는 행성계를 국내 연구진이 발견한 것이다.
두개의 태양이 존재하는 행성계는 학계에 보고된 적이 있으나 모두 만유인력으로 지나가는 태양을 끌어당겨 두개의 태양이 있는 경우였다.
이 박사팀은 이를 천문학분야 최고의 학술지인 '미국천문학회지(Astronomical Journal)'의 올 2월호에 보고했다.
HW Vir 행성계는 지구로부터 약 590억광년(1광년은 빛이 1년간 달려간 거리로 약 9조5000억㎞) 떨어진 곳에 있다. 처음부터 두개의 태양이 존재한 이번 HW Vir 행성계 발견은 우주의 기원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