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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강구시장 일대 주민 대피령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영덕군 일대 주택과 상가 등이 물에 잠겨 있다.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2일 태풍 '미타'로 강구시장이 물여 잠겨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은 최대 시간당 38mm에 이르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어 저지대인 강구시장 일대에 주민 일시 대피령을 내렸고,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지난 해 10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구시장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돼 1명이 숨지고 주택 천여 채가 침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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