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 8개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견학하기 위해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에서 10여명이 방문해 두 지역간의 주민참여예산제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1부는 대구시 주민참여여예산위원,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청소년 참여예산에 참가했던 고등학생,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등 총 4명이 한 해 동안 각자가 경험한 주민참여예산 사례와 더 나은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후 참석자와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2부는 2019년 운영경과 및 개선과제・방향 제시, 유공시민 포상, 건배 퍼포먼스로 올 한해 성과를 자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전국 최고로 만들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대한민국 선도모델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