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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확진자 26명 늘어...청도대남병원 전수조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1일 크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0일 오후 4시 이후 확진환자가 23명에서 26명으로 총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도에서는 21일 09시 현재, 총 2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됐다.



추가 확진자 3명은 21일 새벽,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되었으며, 2명은 김천의료원으로 1명은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추가 확진자의 거주 지역은 경산시 2명, 청도군 1명이다.
   *확진자(26명) : 청도 16, 경산 5, 영천 4, 상주 1
 
환자배정(26명)은 의료원(포항2,안동2,김천2), 동국대경주4, 경북대2, 대남병원 대기자13(사망1 포함), #91 자가격리1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와 사망 원인과의 직접적인 연관 관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오후 2시경 질병관리본부에서 사망 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특히, 1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사망1 포함)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은 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일시 폐쇄했다. 
 
 

청도 대남병원은 청도군보건소와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에덴원(요양원) 등 4개 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현재 이들 4개 기관의 직원과 입원 환자 등 총 600명 중 556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청도 확진자 16명 : 정신질환자 10, 종사자 5, 사망자 1
    * 조치상황 : 2명 동국대경주병원, 1명 경북대병원, 나머지는 정신병동에 대기중
                종사자 5명은 안동의료원 이송 검토중
    * 600명중 556명을 제외한 나머지 44명에 대해서도 검사의뢰 예정  
 
특히, 정신병동 입원 환자에 대한 검사는 민간수탁기관(SCL)에서 진행 중이며, 금일 오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청도 대남병원 입원환자 전원을 국가 정신병원으로 이송해 줄 것을 강력 건의하였으며, 정부는 확진환자가 발생한 정신병동 입원환자 총 102명중 확진환자 11명(사망 1명 포함)을 제외한 91명에 대하여 음성 확인 후 국립부곡정신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 양성일 경우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로 이송 예정
   
 
아울러, 도는 음압병상이 부족한 관계로 타 지역의 음압병상을 활용하는 방안과 지역에 부족한 의료인력(호흡기 내과, 감염내과)을 확보하기 위해 군 의료인력 등의 지원을 건의하였고, 정부는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現 내과의료인력(24명) : 포항의료(3), 김천의료(6), 안동의료(4), 동국대 경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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