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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퇴원, 경북지역 두번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코로나19 확진자 중 대구·경북 첫 퇴원자에 이어 경북지역 두번째 퇴원자도 영천에서 나왔다.



이철우경북도지사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도내 두 번째 퇴원자가 나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면서 39번 확진자 퇴원 소식을 전했다. 입원 후 14일만에 퇴원하는 김모(61·여·문외동)씨는 61세 여성, 영천시 거주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8일 양성 확진을받고, 동국대 경주병원 음압격리병상 입원하여 3.2일 중앙방역대책본부 격리해제 결정 (PCR 2회 음성)이 나오고 3일 오전 퇴원했다.



김씨는 신천지교회 교인으로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 온 직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37번 확진자인 김모(47·야사동)씨가 경북대병원에서 퇴원해 대구·경북 확진자 중 첫 퇴원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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