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7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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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한 실버타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오전 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경산 제일실버타운 입소자 9명, 주간보호이용자 4명, 종사자 4명 등 모두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지난 5일 이 시설 전체를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지만, 그 전에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청도 군립 노인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발생해 현재 병원 전체를 동일집단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