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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1명·경북 6명 추가...완치환자 확진자 앞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15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1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41명이 증가한, 총 6,031명이다.경북은 전일 대비 6명이 증가되어, 누적 1,097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확진환자 2,541명은 전국 71개 병원에 입원 중이고, 2,630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중이며,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대기 중인 환자는 335명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더뎌지는 가운데 12일, 처음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완치된 환자 수가 확진환자 수를 앞서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어제와 오늘 계속해서 골든크로스 추세가 유지되면서 대구의 입원 대기 중인 환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48명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19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하였고,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474명(병원 284, 생활치료센터 190)이며, 사망자는 51명이다.



 경북도 추가 확진자는 사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13일 5명, 14일 3명,15일 6명에 그쳤다.
   

이날 경산 4명, 성주 2명이 발생했다.경산 참좋은재가센터에서 주간보호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총력주간 첫 주에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며"12일을 기점으로 신규 확진자 수보다 완치자 수가 더 많아지면서, 치료중인 환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158명이다. 



경북도는 가족단위 경증환자들을 위해 청송 소노벨 치료센터에 가족치료실 100실을 확보했다.
 

어제 처음으로 경증환자 6가족 17명이 청송 소노벨 가족치료실에 입소했다.



경북도내 대구환자 입원 및 입소인원은 총 1,268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에 109명, 상주적십자병원에 130명,포항의료원 2명, 김천의료원 2명, 안동의료원 1명이 입원하고 있고 국가지정 생활치료센터 6개소에 1,007명, 도지정 생활치료센터 청송 소노벨에 17명이 입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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