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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파키스탄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 경산의 원단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는 23살 파키스탄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남성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코로나 검사증명서'를 발급 받는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는 이 남성과 같은 집에 사는 외국인 4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또 이날 경산에서 69년생, 85년생 여성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경산에서는 모두 5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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