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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389명검사에 확진자 단 1명...발병후 최저

24일 오전0시 기준

이철우 경북지사가 24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4일 오전0시 기준 경북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20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 아가다 주간보호센터의 요양보호사다.1960년생 남성으로 3월6일부터 19일까지 건물 1층에 있는 아가다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했다.이 건물 2~4층에는 ‘아가다 요양원’이 있는데,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로 출입이 없었다.

확진자는 22일 예방적 코호트 격리 해제에 대비한 ‘미참여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사례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통해서 매우 가까이 있던 감염자의 요양원 출입을 차단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주간호보센터 등 출퇴근 시설에서의 감염 관리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따라서 경북도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5% 인 1,315명에 대해 표본검사를 시작해 나가고, 도내 정신의료기관 33개소에 대해서도 5% 표본검사를 시행한다.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표본검사는 모두 완료됐고, 요양병원 476명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봉화군립요양병원 전수검사는 모두 음성으로 완료됐다.

경산지역 요양병원 전수조사는 계속 진행중인데, 현재까지 양성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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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6명이 완치됐다.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482명으로 총 확진자(1,203명)의 40%이다. 확진자 중에 완치․퇴원자가 40%를 넘어서면서 병실에도 여유가 생겨나고 있다. 도내 병원에 462병상, 생활치료센터에 485실이 남아 있어서 추가 확진자의 병실 배정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해서, 누적 사망자는 29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제 검사 인원이 1,389명이었는데 오늘 1명만 발생한 것을 보니 점차 진정세 같습니다만, 꺼진 불도 다시 보고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각오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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