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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3명 늘어나 총 6,819명... 경북 4명 증가

13일 오전 0시 현재

13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사진=대구시 제공>



1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이 증가한, 총 6,819명이다.경북은 4명이 늘어난 1,293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신규 확진 4명은 모두 예천에서 추가 발생헸다.



대구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1명(환자 1 /총 확진 191명), 확진자 접촉으로 2명이 추가됐다.



대구 총 확진환자 중 976명은 전국 54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8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1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6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9명(병원 33, 생활치료센터 6)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479명(병원 2,669, 생활치료센터 2,620, 자가 190)이다. 완치율은 약 80.3%(전국 : 71%)이다.

 

최근 코로나 19 확진 후 완치된 환자가 재확진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에서 이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정부차원의 관리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완치된 환자 5,001명(4.7. 현재기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16명의 유증상자가 파악됐으며, 이들 중 257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하여 12명이 재양성자로 판정됐다.



전체 재양성자 47명(4. 12일 현재)은 관내 9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향후 대구시는 바이러스 재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완치자에 대한 증상유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등 재양성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19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4%),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29명(7.8%/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99, 정신병원 209), 기타 2,031명(29.8%)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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