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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자인혁신유망기업' 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 배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2020년 전국 60개사 중 대구기업 6개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디자인혁신유망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국 60개사 중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업체 6개사가 포함되며 지난 4년간 비수도권 최다 배출의 성과를 거뒀다.

‘디자인혁신유망기업 육성사업’은 디자인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대표적 기업지원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디자인 역량진단, 신상품 개발, 국내외 마케팅, 인력지원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기업역량, 성장가능성, 사업 활용 목표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60개사가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20개사), 경기(16개사), 대구(6개사)순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기업은 ㈜메가젠임플란트, ㈜이투컬렉션, ㈜아피스, ㈜홍성, ㈜라임, ㈜옻향 등 6개사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제품 개발 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는 본 사업이 시행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017년 5개사, 2018년 10개사, 2019년 5개사, 2020년 6개사 등 총 26개사로 경기, 서울에 이어 가장 많은 디자인혁신유망기업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피스의 곽종대 대표이사는 “디자인혁신유망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구시와 대구TP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혁신과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결과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며 스타기업 지원정책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디자인혁신유망기업과 같이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진다면 대구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디자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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