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이 증가한, 총 6,852명이다. 경북은 '0'명이다.누계 1,322명.
대구 확진자 3명 중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은 미성년 자녀들의 간호를 위해 동반 입원·입소했으며 격리시설 퇴소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영남대병원 코로나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파견간호사가 근무 종료 후 14일간의 자기모니터링(4/16~4/28)을 마치는 시점에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동일 병동 의료진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파견간호사가 전염 가능기에 방문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여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된 1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 조치 예정이다.
접촉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시설은 동선 공개를 통하여 노출 가능성이 있는 시민들이 의심 증상 발생 시 빨리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확진자가 입원해 있는 모든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심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확진환자 547명은 전국 33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4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5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1명(병원 21)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171명(병원 3,141, 생활치료센터 2,835,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90.1%(전국 : 82.9%)이다.
총 확진환자 6,852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1명(62.2%),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51명(29.9%)으로 확인됐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167명이다.
한편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최근 7일간 없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첫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한 이후 20일 2명, 21일 0명, 22일 2명, 23일과 24일 0명, 25일 2명, 26일과 27일 0명, 28일 1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