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6일 0시 기준 2살 여자 어린이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46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이 어린이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처를 했다.
또 75살 여성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163명으로 늘어났다. 이 여성은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어제 완치된 환자는 38명(병원 14, 생활치료센터 24)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112명(병원 3,092, 생활치료센터 2,827, 자가 193)이다. 완치율은 89.3%이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확진자는 모두 1321명(경북도 집계·사망자 56명 포함)이다. 완치자는 5명이 늘어나 10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