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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휴일 반납 군 공무원 60여명과 함께 안동에서 산불 진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무원 60여명이 지난 26일 휴일도 반납한 채 인근 안동시의 대형 산불현장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도왔다.



지난 24일 안동시 풍천면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강풍으로 사흘째 이어졌으며, 26일 오전 기준 200ha(경북도 추정) 규모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인근 마을주민 1천270여 명이 대피했다.



사흘 동안 이어진 불로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 등이 피해를 입었다.



윤 군수와 청송군 공무원들은 조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으며, 직접 현장을 찾은 윤 군수는 “산림당국, 안동시 등에 적극 협조해 마지막까지 잔불 정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지역의 산불 진화에 동참해준 청송군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우리 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도 산불 예방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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