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에서는1명,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에 이어 0명을 기록 누계 1326명이다.
대구시는 1명이 증가한,총 6,869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배우자(3/7 첫확진, 무증상)가 업무복귀 전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가족 접촉자 검진에서 양성 판정(무증상)을 받았다.
양성의 원인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확진환자 312명은 전국 21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0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병원 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60명(병원 3,421,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94.0%(전국 : 89.3%)이다.
총 확진환자 6,869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4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8%/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65명(30.1%)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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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177명이다.
176번째 사망자는 남자 82세로 치매, 폐암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177번째 사망자는 여자 80세로 고혈압, 당뇨, 폐암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문성병원 입원환자로 폐렴 소견으로 3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동산병원에 전원되어 치료받던 중, 호흡곤란 악화로 4월 6일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전원되어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5월 15일 04시 04분경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