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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대구 중3 남학생 1명 발생...경북 6일째 0명


119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아송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12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신규 확진자는 1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889명이다.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의 신규 확진 사례가 6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된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다. 11일 발열, 기침, 두통 등의 증상으로 등교하지 않았고, 같은 날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을 받았다. 학생 확진자 발생 후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11일 22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및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접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금일 오전 중 선별검사 예정이다.

 

현재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현재, 대구 확진환자는 48명이다. 전국 8개 병원에 46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자택대기자는 1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38명(병원 3,699,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7%(전국 88.9%)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85명이다. 185번째 사망자는 61세 여성으로 파킨슨병,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한사랑요양병원 입원 중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3.18.)되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거쳐 대구의료원에서 전원(3.25.) 치료 중이였으며, 상태가 악화되어 6월 11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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