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신규 확진자는 2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94명이다.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의 신규 확진 사례가 8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2명 중 1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6월 11일부터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있어 6월 12일에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1명은 북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멕시코에서 6월 13일에 입국했으며, 동대구역 워킹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대구 확진환자는 45명이다. 전국 8개 병원에 43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자택대기자는 1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46명(병원 3,707,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7%(전국 88.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