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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선정

선정기업 15개사,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 12.7%, 고용 9.1%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일 오후 3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대구 지역스타기업’에 신규로 선정된 15개사의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년 전국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2020년 지역스타기업 신규기업 모집에 지역 내 우수기업 22개사가 신청을 하였으며 신청자격에 대한 재무 및 요건심사, 발표평가 등 엄선된 절차를 거쳐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는 대광소결금속㈜, 신성켐텍㈜, ㈜나노아이티, ㈜디케이, ㈜문창, ㈜솔지, ㈜에이엘테크, ㈜옥천당, ㈜지이테크, ㈜진명아이앤씨, ㈜한아IT, ㈜홍성, ㈜화신금속공업, 진명산업㈜, 탑테크㈜ 등으로 스타기업이 8개사, Pre-스타기업이 7개사이다.

올해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원, 고용은 44명이며,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12.7%, 고용은 9.1%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전담PM 매칭, 성장전략 수립 종합컨설팅, 상용화R&D 기획 지원, 기업 자율 기술혁신 활동 지원 등을 받는다. 또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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