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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개시 9개구 분구(分區), 광역시 시계(市界) 확장

1995년 3월 1일부터 서울의 광진구 등 4개 도시 9개구가 분구되며, 부산ㆍ대구ㆍ인천광역시의 시계(市界)가 확장됐다. 또 서울 구로구 개봉-천왕동 일부가 경기도 광명시에 편입되는 등 7곳의 시-도간 경계가 조정됐다.


내무부는 2월 28일 "이같이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자치단체 수가 1특별시, 5광역시, 9도, 68시, 1백2군, 56자치구에서 1개군 9개구가 신설돼 1특별시, 5광역시, 9도, 68시, 1백3군, 65자치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군은 부산광역시에 편입될 경남 양산군 동부 5개 읍-면으로 구성된 기장군이었다. 과대구 분구에 따라 서울에서는 성동구에 광진구가, 도봉구에 강북구가, 구로구에 금천구가 각각 신설되며 부산 동래구에 연제구, 남구에 수영구, 북구에 사상구가 새로 생겼다. 인천 북구는 해체돼 부평구와 계양구로 개편되었으며, 인천 남구에 연수구가, 광주 서구에 남구가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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