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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화문 집회 확진자 또 2명...신규 10명

22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 발생했다. 특히 광화문 집회자가 또 발생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6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고 이 중 5명이 수도권과 관련된 환자다.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이 중 광화문 집회 참석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계 1,399명으로 늘었다.대구경북 총 확진자는 8,387명이다.



경북의 경우 사랑제일교회나 광화문 집회 관련 경북 확진자는 16일에 1명, 17일에 3명, 18일에 3명, 19일에 4명, 20일에 4명, 21일에 4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 1명, 구미 2명, 김천에서 1명이 나왔다.경북도는 22일부터 환자의 성별과 나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4명 가운데 경산의 50대 환자는 광화문집회 참가자로 조사됐다.



구미 50대 환자는 김천 환자와 직장동료이고, 구미의 20대 환자는 20일 대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 20대 환자는 20일 양성 판정을 받은 부부의 자녀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은 주소지인 대구 확진자로 분류됐다.



대구 확진자 중 광화문 집회와 관련하여 1명이다.  수성구 거주자(60대, 여)로 광화문 집회에 참석 후 20일 시행한 검사에서 21일 확진 통보받았다.



확진자 접촉 검진에서 4명 확진됐다. 17일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대구 가족(수성구, 남, 40대) 1명과 대구에서 방문한 다중이용시설(봉구통닭) 동일시간 방문자(달서구, 남, 10대) 1명이 각각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받았다.



가족 장례식 참석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으로 달서구에 거주하는 부부(70대, 남 / 60대, 여)가 확진 판정 받았다.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지인(서울, 부산 등 거주, 현재 검사 중)과 여행을 다녀온 서구 거주자(20대, 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당초 21일(金)이 기한인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을 23일(日)까지 연장하였으며, 경찰청과 협조하여 수차례 명단제출 협조를 요청 했으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서는 8월 22일 16시를 기한으로 최후 협조 요청을 하였고 미협조 시 즉시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또 중대본으로부터 8월 15일 12시부터 17시까지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기지국 전파수신 정보를 바탕으로 30분이상 체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679명의 명단을 통보받았다. 이들 명단을 분석한 결과 중복 165명을 제외한 514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를 발송하고 시와 구군 합동으로 진단검사를 독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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