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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코로나19 상황, 온라인․비대면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진행
 심뇌혈관질환 관리주간 캠페인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수치는 혈압 120/80mmHg, 혈당100mg/dl,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은 흡연, 음주 등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직장생활로 건강관리가 소홀한 건강취약계층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의 주요 홍보대상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개 보건소에서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며, 시․군 홈페이지, 전광판, 실시간영상정보시스템, TV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홍보하고 있다.

예방관리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상황에 더욱 취약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3040세대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위한 생활수칙 실천과 자기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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