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명(지역감염2, 해외유입1)이며 총 확진자수는 7,065명이다.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계 1426명이다.
대구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7세 여아로 서울 확진자(조부, 관악구)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서는 2일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역학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마치고 노출 가능성이 있는 학생 및 교직원 26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발열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2일 확진 판정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하여 1일 확진 판정받은 남구 거주 60대 여성과의 접촉력이 확인됐다. 남구 거주 60대 여성은 8월 26일에서 27일 양일간 서울 방문력이 있으며 서울 방문시 서울 도심 집회 참석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8월 29일 북구 소재 동우빌딩(칠성남로30길20) 지하1층에서 동충하초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그 설명회에 참석한 북구 거주 70대 남성이 금일 확진 판정 받았다.
북구 거주 60대 남성으로 알제리에서1일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2일 확진 판정 받았다.
한편 대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11명이다. 이들은 지역 3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6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74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5.8%(전국 75.2%)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