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더 헤아림’ 공모전을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일상생활, 나만의 정신건강 지키는 방법’, ‘초록리본 그림 그리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방법 등 세부 내용은 경북도와 경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되어 있으며, 우수 작품은 적합성, 예술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최대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수여되고 경북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정신건강 관리가 더욱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