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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6명 사망 1명...대구 2명 증가

17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명(지역감염)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18명이다.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무려 6명이 발생했다. 누계 1456명으로 늘었다.



경북 신규 확진자는 경주에서 4명, 포항에서 2명이 나왔다.


경주에서는 한 가족인 10대와 40대가 확진됐다. 이들의 다른 가족도 지난 15일 확진됐다.


또 경주의 60대는 지난 14일 다른 확진자와 접촉했고 80대는 지난 14일 확진된 환자(산양삼설명회 관련)의 사무실을 10일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포항의 60대는 지난 16일 확진된 환자를 이틀전인 14일 만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90대는 전신쇠약으로 지난 달 24~31일 입원했다가 자택에 있던 중 지난 15일 의식을 잃어 병원 음압격리실에 옮겨졌으나16일 확진판정 후 사망했다.



대구는 달서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9월 15일 확진 판정받은 동구 거주 70대 남성(감염원 조사중)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달성군 거주 30대 남성으로 9월 3일 확진 판정받은 달성군 거주 80대 남성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80대 남성은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이다.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누적 21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4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964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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