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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명기독병원 전수조사에서 3명 추가 확진...총 78명

70~80대 남성1명, 여성2명

20,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78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3명은 70~80대 남성 1명, 여성 2명으로 74번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며, 지난 21일 요양병원 코로나19 전수조사 시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현재 해당 병원의 환자 등 263명은 전원 검사 완료하였으며, 현재 1개층(5층)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


앞서 포항시는 19일 세명기독병원에 입원 중인 A씨(지역 71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포항세명기독병원 1개층(8층)을 코호트 격리하고 병원 내 전 직원(1,612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세명기독병원에 입원 중인 A씨는 B씨(지역 66번째 확진자, 16일 사망)와 같은 병실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검사한 결과, 19일 새벽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명기독병원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음압격리병상으로 격리하였으며, A씨와 접촉한 환자뿐만 아니라 66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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