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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조도시 마법학교' 대면·비대면 병행한다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대구 창조도시 마법학교 <사진=대구시 제공>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과 대구시는 창조도시 대구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학습과 논의의 장인 ‘창조도시 마법학교’를 9월 15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벤처센터에서 대면·비대면으로 혼합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마법학교는 전문가 강의와 모둠별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시민 상상력과 열정, 창조성을 자극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 지난해까지 117명이 수료하였으며 시민 참여 중심의 도시혁신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마법학교의 주제는 ‘코로나19 이후의 Big Change’로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변화와 대응에 대해 7회에 걸쳐 전문가 강의와 모둠별 토의로 시민들의 다양한 가치와 각자가 겪은 코로나19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대면 방식과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 접속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에 관심 있는 시민은 포럼창조도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 이후 마주하는 새로운 일상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마법학교에서도 온·오프라인 시민토론의 장을 열 수 있었다”며 “시민의 집단지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아울러 열린 창조도시 대구의 모습도 점차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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