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일 ‘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해 운영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셜벤처 동향과 진흥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소셜벤처 지원현황과 협력사례 등 현안공유에 이어 지원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올해는 지원범위와 규모를 더욱 확대해 사업화자금 지원외에도 스케일업 기업 선정과 소셜벤처 아카데미·포럼 개최, 유튜브 채널 어바웃 소셜벤처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올해 주요 성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다양한 소셜벤처 육성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 창업·창직 등을 통한 새로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