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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방모임 일가족 등 신규 확진 7명...경북 지역감염 2명

자료사진


8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7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191명이다.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 증가 했으며, 지역감염이다. 누계 1551명으로 늘었다. 도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은 11일 만에 발생했다.





경북도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군위 8번 확진자로 예수중심교회 예배 참석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문경 11번 확진자는 문경 거주자로 문경중앙병원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고 동국대경주병원에 입원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7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5명(동거가족 1명, 지인 4명) 확진 판정받았다. 
   

지인 4명은 동구 소재 오솔길다방에서 자주 모임(마지막 모임 11/2)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동구 소재 오솔길다방(동촌로 145-4)을 10.30일~11.2일 사이 방문한 분은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45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 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67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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