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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남,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사업 이어가

영호남이 함께하는‘천사 보금자리’프로젝트

경북도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양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다.

11일에는 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천사 보금자리 준공식이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새로운 천사 보금자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동진 진도군수,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황보석 경북도 아이세상지원과장,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양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금자리 준공을 축하하고 대상아동을 격려했다.

이번에 천사 보금자리로 선정된  집은 현관문이 도로변에 인접해 자동차 배기가스와 소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등 성장환경이 적절치 않아 개선이 필요한 환경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 전남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등에서 7천여만원을 지원해 인근의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신축하게 되었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집안청소와 사업장 정리정돈으로 힘을 보탰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주거생활의 안정은 아동복지의 핵심”이라며, “아이가 행복한 영호남을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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