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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축중인 긴급용 마스크 멜트블로운 필터로 교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부직포 마스크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요건 및 제품 표시사항에 대한 예비안전기준에 따름
대구시청



대구시는 10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가정용 섬유제품인 방한대중 부직포 마스크 제품의 예비안전기준을 공고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시 시민들에게 보급코자 비축중인 필터교체형 마스크의 나노필터를 멜트블로운필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속으로 국가표준, 공산품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가정용 섬유제품인 방한대 중 나노필터 등 부직포가 사용된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요건 및 제품 표시사항에 대한 안전기준을 공고하였고, 그 내용에 디메틸포름아미드의 기준치를 5mg/kg 이하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비축중인 필터교체형 마스크 50만장을 다이텍연구원에 반납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유해성분이 없고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천 마스크는 그대로 활용하고, 별도 포장되어 있는 나노필터는 인체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멜트블로운 필터로 교체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사와 절차를 거친 마스크를 재공급 받아 비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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