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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206명이다.
경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4명 무더기 발생에 이어 3명으로 가족모임에서 발생했다.
경북 신규 모두 천안 확진자와 접촉에서 비롯된 'n차 감염자'다.
지역별로는 경산 2명, 성주 1명이다.
이처럼 경북에서는 천안 확진자가 지난 2일부터 5일간 청송에 머물렀을 때 코로나19가 전파돼 감염자가 늘고 있다.
지금까지 천안 확진자와 관련된 도내 확진자는 모두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청도 8명, 경산 6명, 청송 2명, 영천·성주 각 1명이다.
이중 천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자매 중 1명은 청도 농산물 가공업체 직원으로, 이 업체 직원 감염자만 12명에 이른다. 직원 가족까지 포함하면 청도 농산물 가공업체 관련 감염자는 모두 14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모두 3명이다. 경북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접촉자 검진에서 2명 확진 판정받았다..
북구 거주자로 청송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진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달성군 거주자로 청도 확진자의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