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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능 응시생 3명 등 신규 확진 6명...경북 국내 9명

4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256명이다.


경북지역은 최근 지역감염이 계속 확산추세다. 신규 9명이 발생했다. 포항 일가족 관련 2명, 대구동전노래방 관련 1명, 김천 4명, 구미 1명, 포항 1명이다. 총 1,698명이다.


포항 일가족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7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이들과 접촉한 주변인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들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누적 확진자 7명이다.


그리고, 포항 지역에서 코로나19 증상발현으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찾은 1명이 확진판정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대구동전노래방과 관련된 환자는 2일 칠곡에 이어 경주에서도 확진자가 1명 확인됐다. 11월 27일 대구 중구의 확진자 발생장소인 동전노래방의 동시간대 이용자로 방역당국의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았다.


김천에서는 모녀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받았으며, 누적 확진자 4명이다. 2일 확진판정을 받은 김천 60대 남성의 가족 2명도 추가 확진됐다.


구미 확진자는 28일 대구 식당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통보 받아  2일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모두 6명이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중 3명이 확진 판정 받았다. 달서구 2명, 북구 1명이다.


이들은 모두 3일 확진판정 받은 구리시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수능당일 새벽 1시에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았으며, 자가격리 수험생 전용 시험장에서 1인 1실로 시험에 응시했다. 

 
수능 응시 후 자차와 구급차를 이용하여 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받았다. 


수성구 거주 확진자는 발열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동구 거주 확진자는 확진자(#31361, 11/24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11/25 음성) 중 증상 발생하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달서구 거주 확진자는 확진자(구리시 #110번, 12/3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49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48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128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 수는 1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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