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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정확한 관광객 수 예측을 통한 맞춤형 관광정책 개발 기대
대구시 관광빅데이터 플랫폼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빅데이터 활용센터는 17일 오전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은 올해 6월부터 데이터 수집․가공,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내년 초부터 대구시와 구·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분석서비스는 통신데이터, 카드매출데이터 등을 활용해 관광지 별 관광객 수 및 소비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으며, 과학적 관광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관광자원 개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대구시에서는 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이번 사업 결과물을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사례집 배포, 교육, 컨설팅 등을 별도 추진해 사업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내년에 구축되는 한국관광공사 플랫폼과 연계해 관광지별 혼잡도, 부정이슈 사전알람등의 여행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카드 이용실적, 통신데이터 등 사용자 데이터 분석으로 대구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맞춤형 코스 추천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모든 행정 분야에 적용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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