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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내년 1월 1일부터 판매 재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품권 안정적 운영 위해 발행규모 1조원으로 확대 추진

대구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 판매를 2021년 1월 1일부터 재개한다. 2021년 총 발행목표는 1조원이다.

대구시는 올해 3천억원의 발행한도 조기소진으로 중단되었던 대구행복페이 할인충전을 2021년 1월 1일부터 재개한다. 2021년에는 발행규모를 1조원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할인율은 10% 적용이 유지되며 45만원의 개인부담으로 대구행복페이 카드에 50만원을 충전할 수 있고, 개인별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도가 적용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대구행복페이 모바일앱을 통해 기존에 소지한 카드로 충전 가능하며, 1월 4일부터는 대구시 소재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이용자의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대구행복페이 모바일앱을 통해 승인내역에 대한 무료 푸쉬알림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 기능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첫 발행된 대구행복페이는 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며, “내년 1조원 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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