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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87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4,18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는 20명(국내 18, 해외유입 2)발생했다. 구미 12명, 경주 4명, 청송 2명, 영주 1명, 경산 1명이다.
구미시에서는 구미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구미#240)의 접촉자 6명,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주#145)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성광교회 관련 확진자(경주#1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후 확진됐다.
청송군에서는 확진자(청송#1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후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확진자(영주#5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산시에서는 무증상자로 유럽 출국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 29명 중 교회 관련으로 6명 확진됐다. 전날 실시한 수성구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6명 추가 확진됐으며, 접촉자와 관련한 추가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의료기관과 연관된 확진자는 4명이다.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의 접촉 3명(격리 중 2명 포함)과 확진자가 발생한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과 동일 건물에 있는 타 의료기관 226명 전수조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전수조사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입원환자는 밀집도 완화를 위해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하여 병원 자가격리 예정이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14명이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확진 된 경우가 11명이며, 3명은 확진된 지인의 접촉이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5명으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확진된 29명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 13명, 생활치료센터에 8명 입원(입소) 되었으며, 8명은 오늘 입원(입소) 예정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39명으로, 지역 내 5개 병원에 219명이,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12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433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발생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19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