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25명...가족간 감염 이어져

자료사진


19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명(지역감염 15, 해외유입1)으로 총확진자 수는 8,17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7.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9명(국내감염 8명, 해외유입 1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포항 4명, 구미 3명, 고령 1명, 상주 1명이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확진자(포항#338)의 접촉자 1명,확진자(포항#342)의 접촉자 1명, 확진자(포항#3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경남 마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관련 확진자(고령#24)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상주#9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 16명 중 확진환자의 동거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그 외 확진된 지인과 가족의 접촉으로 6명(격리 중 2명, 격리 해제 전 1명,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5명으로 GPS추적 및 병의원 방문과 카드사용 이력, CCTV확인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해외(미얀마) 입국 후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85명으로, 지역 내 6개 병원에 139명이,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46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903명이다. 


이날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누적 사망자 201명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