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지역감염 12, 해외유입 2)으로 총확진자 수는 8,647명이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5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7명(국내 4, 해외유입 3)발생했다. 경산 2명, 경주 1명, 구미 1명, 상주 1명, 의성 1명, 청송 명이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905)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울산#97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확진자(의성#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273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14명 중 북구 소재 병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1명, 공공 격리 중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으로 분류되어 시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지난 26일 유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받은 최초 환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대학생 가족이 확진 받았고, 이후 대학생의 지인 모임 등 확진자의 접촉자 13명(친구 9, 동거가족 4)이 추가 확진되었다.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되었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9명으로, 지역 내외 7개 병원에 129명이, 지역외 생활치료센터에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가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4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