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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19 중학교 신입생 확진...전교생 전수검사

포항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88명이라고 밝혔다.

  
△488, 489번 확진자(북구)는 486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며, 지난 4일 검사를 받고 5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확진자는 남구에 있는 중학교의 신입생이다.이에 방역당국이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겄다.



올해 중학교로 진학한 확진자는 전날 가족과 함께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을 자가격리조치하는 한편 학교 체육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교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


보건당국은 또 확진자인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일가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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