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8,998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20명 발생했다. 포항 8명, 경산 4명, 경주 2명, 구미 2명, 김천 1명, 문경 1명, 의성 1명, 영덕 1명이다.
포항시에서는 4. 3일 확진자(포항#528)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 20일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4. 2일 확진자(경산#1,025)와 동선이 겹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4일 확진자(경산#1,0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구미#4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포항#528)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240)와 동선이 겹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김천#1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확진자(문경#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전주수정교회 집회 참석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확진자(영덕#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64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594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22명 중 경기도 종교시설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되었다. 3월 31일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은 1명의 역학 조사 중 관련 종교시설 방문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4월 1일 경기도 종교시설 방문 회원 1명과 그의 동거가족 1명, 4월 3일 2명, 4월 4일 2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A교회 및 집회 관련으로 9명이 확진되었다. 4월 3일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인 구미 A교회 교인 1명과 그의 동거가족 1명이 확진 이후, 4월 3일 중대본 일제 조사 방침에 따라 대구 A교회 전수 조사 결과 4월 4일 대구 A교회 교인 7명, 동거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으로 10명이 확진되었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으며, 울산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68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에 16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769명이다.